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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PC방 살인피의자는 조선족? 경찰 “절대 아니다”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PC방 앞에 흉기 살인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아르바이트생을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져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PC방 앞에 흉기 살인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아르바이트생을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져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사건 피의자가 조선족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는 손님 김 모(29)씨가 아르바이트생 신 모(20)씨를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벌어졌다. 김씨가 신씨의 얼굴을 수차례 찔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에는 ‘김씨와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김씨 동생은 조선족이다’라는 얘기가 퍼졌다.
 
하지만 이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21일 중앙일보에 “김씨 형제는 조선족이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 형제가 온라인게임에서 사용한 아이디(ID)가 한문이다’라는 얘기에 대해선 “확인을 해보겠으나 당사자만 알 수 있는 ID를 어떻게 알고 이런 말이 나오냐”고 했다. 김씨 형제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 온라인에 퍼졌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ID를 이유로 김씨 형제가 조선족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들은 조선족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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