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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양승태 소환 가급적 빨리 하겠다”

윤석열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난 6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법 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1, 연합뉴스]

윤석열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난 6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법 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1, 연합뉴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재판거래 및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소환을 가급적 빨리하겠다”고 말했다.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지검장은 “양 전 대법원장 수사 없이 종결하는 거 상상할 수 있나”라는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올해 안에 수사가 마무리 된다면 12월 중에 소환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는 “가급적 빨리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사 결과만이 중요한 게 아니어서 전직 대법원장 수사를 어느 정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장시간 고민하고 뒤늦게 좀 하게 된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4번 청구했지만 1번 만 차량에 한해 받아들여졌다. 검찰은 이 수사를 위해 검사 30여 명을 투입하고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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