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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 연결 방해 말라" 미 대사관 앞 기습시위 청년들 연행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6월 12일 오전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을 위해 만나고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6월 12일 오전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을 위해 만나고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19일 오후 4시쯤 미국대사관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규탄하는 기습시위를 벌인 진보단체 회원 9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종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 인도에서 '미국은 남북철도 도로연결 방해 말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트럼프는 사과하라"고 외쳤다.
 
이들이 들고 있던 현수막에는 '9월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청년 학생 일동'이라고 적혀있었다.
 
이들은 "5·24 조치 해제에 미국 승인이 필요하다는 트럼프의 발언은 명백히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며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이들을 입건할 계획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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