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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文 유럽순방 중인데 임종석 왜 DMZ 가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뉴스1]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뉴스1]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9일 “내년도 예정된 최저임금 인상(10.9%)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김관영 원내대표께서 이 문제를 적극 검토하고, 법리적으로 정 안 된다면 최소한 최저임금 인상 시기를 (내년) 7월 1일로 늦추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최저임금이 16.4% 올라 소상공인뿐 아니라 우리 경제가 힘들었다”며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 하향 조정했고, 취업자 수도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 대표는 “당내에서 최저임금 개혁안을 마련해 여야 원내대표들과 상의해 올해 내 국회에서 처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손 대표는 지난 17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한 것을 두고 “(임 실장이) 국정원장, 통일부 장관, 국방부 장관을 대동하고 DMZ 지뢰제거 현장시찰을 갔다”며 “비서실장이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 깜짝 놀랐다”고 비판했다.
 
이어 “임 실장은 ‘대통령 비서실장 자격이 아니라 남북공동선언추진위원장 자격으로 갔다’고 강변할 것”이라며 “그러나 국민은 대통령제 아래서 비서실장의 처신은 신중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라고 꼬집었다.
 
손 대표는 “이래서 제왕적 대통령제는 폐지해야 한다”며 “마침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가동됐다. 연동제 비례제가 채택돼 의회가 국정 운영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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