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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탈리아·교황청 공식방문 일정 끝…벨기에로 이동

유럽 5개국 순방길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프랑스로 출국하기 위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뉴스1]

유럽 5개국 순방길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프랑스로 출국하기 위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뉴스1]

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박 3일 간의 이탈리아·교황청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18일 오후(현지시간) 세 번째 순방지인 벨기에로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5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을 통해 전용기 편으로 출국했다.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참석차 브뤼셀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 벨기에에 도착하는 문 대통령은 19일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동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아셈 선도 발언을 통해 다자무역 질서 지지, 포용적 경제성장, 경제 디지털화 등과 관련한 정부의 비전을 밝힌다.
 
업무오찬 세션에서는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평화를 위한 정세 변화를 설명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과 노력을 알린다.
 
2년마다 열리는 아셈에 문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아셈 일정을 마치면 문 대통령은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장클로드 융커 집행위원장과 한·EU 정상회담을 한다.
 
또 같은 날 영국·독일·태국 등 3개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갖는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잇따라 양자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특히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의 메이 총리와는 대북제재 완화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일정을 마치면 브뤼셀에서 떠나 마지막 순방지인 덴마크에 도착한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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