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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떠날까요? 전국 여행 명소 3940곳 할인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 '여행주간'에 맞춰 나들이에 나서면 특별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중앙포토]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 '여행주간'에 맞춰 나들이에 나서면 특별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중앙포토]

 ‘2018 가을 여행주간’이 20일부터 보름간 진행된다. 여행주간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캠페인이다. 2014년부터 해마다 봄·가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가을 여행을 준비한다면 여행주간에 맞춰 여행을 나서는 게 이득이다. 국내 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여행 관련 업체가 할인 이벤트를 열기 때문이다. 올해 가을 여행주간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업체가 전국의 체험·관광시설, 음식점 등 3940곳에 달한다. 

10월 20일~11월 4일 가을 여행주간
리조트·명승지·렌터카 등 파격 할인
지자체 독특한 여행 프로그램 선봬
음식명인과 떡갈비 만드는 광주 여행
교복 입고 개항장 누비는 인천 구도심

 이를테면 전북 무주 태권도원은 여행주간에 무료 개방하고, 4대 궁과 종묘는 입장료를 50% 깎아준다. 서울랜드(자유이용권 40% 할인)·한국민속촌(자유이용권 22% 할인) 등 가족여행객이 즐겨 찾는 테마파크도 할인에 동참한다. 
 여행주간에는 여행비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숙박비 부담도 덜 수 있다. 온라인 숙박 예약 애플리케이션 세일투나잇·호텔나우의 할인율은 최대 60%이고, 온라인여행사 호텔엔조이는 15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할인해준다. 비즈니스호텔 체인 베니키아(53개 체인, 최대 60%), 오크밸리리조트(최대 65%), 호텔현대(최대 60%)도 할인율이 높은 숙박업소다. 고즈넉한 사찰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면 전국 101개 사찰에서 1박2일 템플스테이를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행복 만원 템플스테이’를 주목할 만하다.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교차하는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중앙포토]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교차하는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중앙포토]

대전의 자부심이라 불리는 빵집 성심당. [중앙포토]

대전의 자부심이라 불리는 빵집 성심당. [중앙포토]

 가을 여행주간의 혜택은 할인에 그치지 않는다. 여행주간에만 이용할 수 있는 ‘한정판’ 여행 상품도 있다. 대표적인 게 지자체마다 준비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다. 여행지의 특징을 반영해 만든 여행 상품으로 13개 시·군에서 16개 프로그램을 여행주간 동안만 운영한다. 
 인천은 교복을 입고 인천의 구도심인 중구 개항장을 걷는 복고투어(무료)를 선보이고, 대전은 대전의 스타 빵집 성심당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 여행(1인 1만원)을 진행한다. 광주에서는 이애섭 음식명인 등과 함께 광주 오미(五味) 중 하나로 꼽히는 떡갈비를 만들어볼 수 있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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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여행사와 함께 1박2일 여행 상품을 운영하는 지자체도 있다. 충남 부여와 공주는 백제 문화유적 탐방 및 연잎밥 체험이 어우러진 ‘백제 알쓸신잡’(1인 6만원)을 특별 1박2일 여행 상품으로 선보였다. 경북 포항은 ‘호미반도해안둘레길 걷기 축제’와 결합한 1박2일 걷기여행(1인 6만4000원)을 내놨다. 
경남 월포 해변 풍경. [한국관광공사]

경남 월포 해변 풍경. [한국관광공사]

 지역 특화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 여행주간 할인 정보는 여행주간 홈페이지(spring.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쿠폰을 제시해야 할인 혜택을 누리는 경우가 많다. 업체마다 할인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여행주간에 맞춰 가을 여행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여행 사진에 간단한 설명을 곁들여 여행주간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으로 500명을 선정해 목베개·티슈 등 여행용품을 선물로 준다. 
 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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