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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양지원과 루머…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

배우 조정석. [일간스포츠]

배우 조정석. [일간스포츠]

배우 조정석(38)이 가수 양지원이 언급된 악성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석의 소속사 JS컴퍼니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배우 조정석과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터무니없는 악성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관련해서 배우 당사자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억측과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추후 악성루머, 허위사실 및 인신공격성 발언에 해당하는 모든 게시글, 관련 댓글 등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와 관련하여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하게 대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37)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8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갖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음악이란 공감대로 신뢰를 쌓으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걸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은 지난 7월 3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2년 만에 누군가와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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