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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측 “악성 루머 사실무근, 고소장 접수할 것…선처 없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을 맡은 배우 정유미. [사진 매니지먼트 숲]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을 맡은 배우 정유미. [사진 매니지먼트 숲]

 
배우 정유미 측이 나영석PD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불쾌함을 표했다.  
 
18일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각종 온라인,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소속 배우 정유미 씨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린다”라며 “현재까지도 유포되고 있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숲은 “당사는 사실무근인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하고 큰 상처를 준 행위에 대해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하다”고 입장을 알렸다.
 
또한 “당사는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온라인 게시자, 악플러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증거 자료 수집을 끝마쳤고, 오늘 법무 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며 “속칭 찌라시를 작성하고 또는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하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 입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소속 배우 정유미씨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현재까지도 유포되고 있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사실무근인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하고 큰 상처를 준 행위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합니다.
 
당사는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온라인 게시자, 악플러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증거 자료 수집을 끝마쳤고, 오늘 법무 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속칭 찌라시를 작성하고 또는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습니다.
 
매번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 유포로 배우와 가족들이 많은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루머 확산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시간 이후로 더 이상 악성 루머가 게시 유포되는 일이 없길 바라며 앞으로 소속 배우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 엄중히 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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