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손학규 "바른미래 11명 한국당행? 이정미 웃기는 사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뉴스1]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뉴스1]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8일 ‘바른미래당 의원 11명이 자유한국당으로 갈 것이란 소문이 여의도에 돈다’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발언과 관련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를 통해 “아주 점잖은 분으로 아는데 어떻게 당의 대표가 다른 당의 11명이 어쨌다 이런 시중에 (떠도는 말을 할 수 있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다른 의원들한테 물어봤더니 ‘이정미 대표 웃기는 사람이네’라고 했다”고 전했다. 
 
손 대표는 “많은 의원이 ‘과연 바른미래당 미래가 있을까’ 걱정하는 거 당연하다”면서도 “그러나 확고한 신념을 갖고 ‘우리 미래가 여기에 있다’ ‘야권통합 정계개편이 앞으로 분명히 일어날 텐데 지금 당장은 아니고 우리가 그 기반을 단단히 만들어 놓겠다’ 그러면 앞으로 바른미래당 중심의 정치우파 개혁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이어 “(한국당이) 황교안 전 총리를 모시겠다고 한다. 황 전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호위무사였다”며 “그런 세력은 다음 총선에서 조그맣게 맨 우측 끝으로 몰려있을 거고, 나머지 우측은 누가 통합하느냐. 한국당이 아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또 유승민 전 대표의 한국당행 가능성과 관련해서 “유 전 대표는 지금 그 위치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화당에 대해서는 “죄송한 말이지만 다음 총선에서 존속하겠는가”라고 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