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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 카메라’ 궁금하네, LG폰 V40 체험존 50만 명 다녀가

서울 신사동 ‘V40 프리미엄 체험존’에서 한 방문객이 V40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LG전자]

서울 신사동 ‘V40 프리미엄 체험존’에서 한 방문객이 V40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LG전자]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가 17일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예약 판매는 V40 정식 출시 전날인 23일까지 일주일간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 진행된다. 통상 전략 스마트폰의 흥행 여부는 예약 판매 기간에 어느 정도 판가름 나기 때문에 앞으로 일주일간 V40 예약 현황에 업계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4일부터 전국 11곳에 운영하고 있는 V40 체험존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V40 체험존은 서울 용산역, 신사동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영화관 등 유동 인구가 몰리는 지역에 설치됐다.
 
LG전자 측은 “V40의 강점으로 꼽히는 펜타(5개) 카메라 성능 등 주요 기능들을 직접 경험하려는 소비자들이 체험존을 방문하고 있다”며 “다음 달 말까지 전국 35곳으로 V40 체험존을 크게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흥행에 결정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위해서는 신제품 V40을 경험해본 소비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이다.
 
LG전자는 또 경쟁사들의 스마트폰 체험존과 차별화하기 위해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프리미엄 체험존 ‘LG V40 스퀘어’를 설치했다.
 
프리미엄 체험존에서는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1인 크리에이터들이 V40을 활용해 고화질의 영상 콘텐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촬영 장비나 장소가 마땅치 않지만, 크리에이터에 도전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가 V40 흥행에 자신 있어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세계 최초 펜타 카메라의 성능 때문이다. 후면에 장착된 표준·초광각·망원 등 3개 렌즈와 전면의 2개(표준·광각) 렌즈는 풍경·원거리 피사체 등을 찍을 때 빛을 발한다.
 
V40의 출고가는 104만9400원이다. LG전자는 V40 구매 고객들에게 파손 여부와 상관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쓰던 휴대폰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18만원까지 보상해주는 등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하선영 기자 dyna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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