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정두언 “황교안, 반기문처럼 사라질 것…총리 때 한 것 없어”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9월 7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9월 7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원희룡 제주지사 등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대통합’의 기치로 세력을 규합해 차기 선거를 노린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보수 잠룡’들의 평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정두언 전 의원은 16일 SBS ‘김용민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원 지사는 유보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나머지는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날 “하지만 황 전 총리는 개인적으로 행보가 좀 이상하다”며 “박근혜 정부시절 총리로서 무엇을 했는지 기억 나는 게 없고, 국정농단이 있을 때도 쓴소리 한마디 없이 그냥 자리만 지키다 그나마 경질당할 뻔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죽 사람이 없으면 이런 상황에 이르렀겠냐”며 “아마도 김황식 전 총리나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처럼 반짝하고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