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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문 대통령 내외를 위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든 마크롱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를 국빈방문 했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 현지 도착 후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한·불 정상회담, 공식 환영식 및 무명용사묘 참배 등 크고 작은 일정 7개를 이어갔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사간) 엘리제 궁에서 휴대전화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청와대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사간) 엘리제 궁에서 휴대전화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청와대 ]

청와대는 17일 공식 수행원들이 촬영한 문 대통령의 프랑스 일정 B컷 사진을 공개했다. B컷 사진은 공식적인 언론 공개 일정이 아닌 비공개 일정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모두 스마트폰으로 촬영됐다. 또 사진은 문 대통령의 일정 뿐만 아니라 공식 수행원들의 움직임까지 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밤 열린 국빈만찬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문 대통령 내외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의 사진도 B컷으로 올라왔다. 
양국 정상들이 만찬에서 판소리를 배우는 프랑스인 로르 마포씨로부터 한국 판소리가 얼마나 배우기 어려운지를 듣고 있다. [청와대]

양국 정상들이 만찬에서 판소리를 배우는 프랑스인 로르 마포씨로부터 한국 판소리가 얼마나 배우기 어려운지를 듣고 있다. [청와대]

양국 정상회담 등 격식이 요구되는 자리가 아니라면 수행원들은 서슴없이 스마트폰을 꺼내 B컷을 만들어 낸다.
일반적으로 사진기자들이 공식 일정에 머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은 제한적이지만, 공식 수행원들은 행사를 마치는 시간까지 머물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사진들이 나올 수도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 역시 격의 없이 움직이는 문 대통령의 사진들이 다수 공개됐다. 
청와대 춘추관은 수행원들이 촬영한 사진을 모두 취합해 이처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엘리제 궁 뜰에서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

엘리제 궁 뜰에서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

만찬에 초청받은 광주 대광여고 2학년 학생들. 창의적으로 불어를 배우는 이 학교 수업을 참관한 주한 프랑스 대사가 초청했다.[청와대]

만찬에 초청받은 광주 대광여고 2학년 학생들. 창의적으로 불어를 배우는 이 학교 수업을 참관한 주한 프랑스 대사가 초청했다.[청와대]

엘리제 궁에서 회담 준비 장면을 촬영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청와대 제공]

엘리제 궁에서 회담 준비 장면을 촬영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청와대 제공]

만찬에 민머리에 한복 머리 장식을 하고 온 무용가 안은미 씨와 함께 한 한불정상 부부. [청와대]

만찬에 민머리에 한복 머리 장식을 하고 온 무용가 안은미 씨와 함께 한 한불정상 부부. [청와대]

만찬에서 요리를 들고 줄지어 입장하는 엘리제 궁 요리사들.[청와대 ]

만찬에서 요리를 들고 줄지어 입장하는 엘리제 궁 요리사들.[청와대 ]

만찬에서 마크롱 대통령들의 지인들을 소개받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만찬에서 마크롱 대통령들의 지인들을 소개받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만찬에서 한국계 프랑스 하원의원 조아킴 손 포르제 부부와 함께 한 한불 정상. [청와대]

만찬에서 한국계 프랑스 하원의원 조아킴 손 포르제 부부와 함께 한 한불 정상. [청와대]

대통령을 따르는 샹젤리제 퍼레이드 차량 행렬 안에서 본 파리와 파리시민. [청와대 ]

대통령을 따르는 샹젤리제 퍼레이드 차량 행렬 안에서 본 파리와 파리시민. [청와대 ]

만찬에서 프랑스 국가공인장인이 특별히 마련한 초콜릿과 과일 디저트. [청와대 ]

만찬에서 프랑스 국가공인장인이 특별히 마련한 초콜릿과 과일 디저트. [청와대 ]

만찬에서 생선을 좋아하는 대통령을 위해 특별히 배려해 준비한 농어구이 요리.[청와대 ]

만찬에서 생선을 좋아하는 대통령을 위해 특별히 배려해 준비한 농어구이 요리.[청와대 ]

만찬에서 프랑스 국가공인장인이 특별히 마련한 요리 중간 입맛을 돋우는 치즈와 샐러드. 2018.10.17 [청와대 ]

만찬에서 프랑스 국가공인장인이 특별히 마련한 요리 중간 입맛을 돋우는 치즈와 샐러드. 2018.10.17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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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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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