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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처참하게 부서진 모로코 부크나델 열차탈선 사고

보안요원들이 16일(현지시간) 모로코 수도 라바트 북쪽 부크나델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현장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보안요원들이 16일(현지시간) 모로코 수도 라바트 북쪽 부크나델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현장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Rabat) 북쪽 부크나델(Bouknadel) 인근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경 켄니트라(Kenitra)로 향하던 열차가 탈선하면서 최소 7명이 숨지고 90여 명이 다쳤다.
구조대원들이 사고현장에서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고는 모로코 수도 라바트 북쪽으로 20 km 떨어진 부크나델에서 일어났다. [EPA=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사고현장에서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고는 모로코 수도 라바트 북쪽으로 20 km 떨어진 부크나델에서 일어났다. [EPA=연합뉴스]

사고가 나자 승객과 인근 주민들이 사고 열차에서 부상자와 승객들의 탈출을 도왔다.
 
한 사람이 처참하게 부서진 잔해 속에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사람이 처참하게 부서진 잔해 속에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매체는 모로코 시민들이 사고 직후 소셜 미디어의 등록된 비디오와 사진을 보면서 정부가 사고 발생 몇 시간 동안 구급차나 소방대원 등 구조대가 사고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과 국영 철동 직원들이 사고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경찰과 국영 철동 직원들이 사고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모로코 당국은 사고 원인이 아직 분명하지 않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관계자들이 16일(현지시간) 처참하게 부서진 열차를 옮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현장관계자들이 16일(현지시간) 처참하게 부서진 열차를 옮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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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