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어준, 라디오 출연료 회당 100만원…한 주에 500만원”

방송인 김어준씨. [뉴스1]

방송인 김어준씨. [뉴스1]

라디오에서 ‘뉴스공장’ 진행을 맡고 있는 김어준씨가 회당 100만원 가량의 출연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이 16일 서울시를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라디오 방송국 서울교통방송(tbs)는 올해 김어준씨에게 출연료로 한 주에 5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5회 방송을 기준으로 하면 회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셈이다. 이는 라디오 진행자 출연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상파 3사의 라디오 진행자들과 비교하면 회당 1.5배가량 높다.
 
MBC 라디오 최고 인기 프로인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여성시대’의 진행자 출연료는 회당 60만~65만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tbs라디오 진행자들의 출연료는 주당 322만원, 315만원, 280만원 순이었다.  
 
출연료를 포함한 연간 제작비도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5억3118만원으로 tbs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배칠수ㆍ전영미의 9595쇼’ 4억5864만원,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4억159만원,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3억7102만원 순이었다. tbs는 이를 위해 올해 36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이 중 316억원은 서울시가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한다. tbs에서 방송되는 14개 프로그램 중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청취율 1위(12.8%) 프로그램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