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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오직 성경으로 신앙 정립” … 세계 목회자들 서울에 모인다

박옥수 목사의 성경세미나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CLF에 참석한 목회자들. [사진 기쁜소식선교회]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CLF에 참석한 목회자들. [사진 기쁜소식선교회]

이 행사는 한국 기독교 변화를 목표로 목회의 새로운 좌표를 찾는 계기를 찾기 위해 열리는 세미나다. 기쁜소식강남교회에 시무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를 강사로 한국기독교연합(KCA) 주최, 기쁜소식선교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박 목사는 “‘오직 성경! 오직 믿음으로 돌아가자’는 데 뜻을 같이한 세계의 목회자들이 기독교지도자연합(CLF)과 함께하면서 사역이 새로워지고 목회의 분명한 좌표를 찾고 있다”며 “참된 회개와 믿음을 바탕으로 올바른 사역과 신앙의 길을 정립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에 많은 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그라시아스합창단 특별초청 공연도 준비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지난 2015년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트 국제 합창대회에서 최고상·특별상 등 국제대회에서 여러 번 수상한 실력 있는 합창단으로 세계 20여 개국에서 2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며 국왕 초청 공연에서부터 아프리카 오지 빈민촌까지 많은 사람의 마음에 위로와 소망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2018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도 오는 23일 오후 2시30부터 서울 서초구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CLF) 주최, 한국기독교연합(KCA) 주관으로 열린다. CLF는 전 세계 목회자 연합으로 이 시대 목회자들이 ‘오직 성경을 중심으로 참된 복음과 올바른 신앙으로 돌아가자’는 목적으로 설립했다. 설립 후 현재까지 71개국 5만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지난해 3월 뉴욕에서 제1회 CLF가 열린 후 홍콩에서 가진 아시아 CLF를 비롯해 대륙별·나라별로 지속적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CLF에는 66개국 8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바 있다. 오는 23일 열리는 이번 CLF에서도 각국 목회자의 격의 없는 교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CLF 행사를 설명하는 세계기독교지도자 공동기자회견은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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