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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유튜브, 동영상 서비스 넘어 뉴스보고 검색하며 소통까지

나에게 유튜브는...

나에게 유튜브는...


유튜브가 동영상 서비스를 넘어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유튜브’ 이용 및 ‘유튜버’와 관련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고, 42.8%가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유튜브 사용한다고 답했다. 더불어 ‘유튜브’를 네이버 구글에 이은 검색 채널로 생각하며, 주요 뉴스정보를 얻는 주요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로 ‘전문가 집단(기존 미디어)’의 콘텐트(36.5%)보다는 개인 ‘유튜버’의 콘텐트(55.9%)의 시청 비중이 높았으며, 이런 유튜버들의 인기이유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콘텐트’와 ‘대중과의 가감 없는 소통’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응답자들은 유튜버들의 콘텐트가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사회적인 역할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 개인 제작 콘텐트들의 경우 조회 수가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자극적인 콘텐트가 크게 늘고,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도 매우 증가하며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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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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