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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경규 ‘트레킹화’ 강남미인 차은우 ‘셔츠’

위아자 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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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앞으로 다가온 ‘2018 위아자 나눔장터’에서는 유명 배우나 아이돌의 애장품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드라마 ‘도깨비’로 각종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공유는 평소 착용하던 티셔츠 2장에 친필 사인을 넣어 보내왔다. ‘인간 비타민’이라 불리는 배우 정유미는 사인한 가방, 배우 윤계상은 재킷을 기증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은 아끼는 브랜드의 후드 티셔츠와 맨투맨 셔츠를 내놨다. 후드 티셔츠는 리복과 크리틱이 협업해 제작한 것으로 별도 사인지도 함께 보냈다.
 
안재현과 함께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 출연 중인 배우 이민기는 아끼는 신발 세 켤레를 별도의 사인지와 함께 보내왔다. 최근 드라마 ‘여우각시별’에 출연하는 배우 이동건은 골프채를 내놨다. 배우 한예리도 자신이 작접 착용했던 의상과 즐겨 읽는 책을 함께 보냈다.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배우 황정음은 운동화 두 켤레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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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은 5년 동안 사용한 등산용 스틱과 별도 사인지를 내놓으며 “촬영 스케줄 틈틈이 산과 들로 다닐 때마다 들고 다녀 정든 물건이다. 좋은 뜻에 동참한다는 뜻에서 기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스틱과 함께 걸으면서 자연에서 많은 위안을 받았다. 구입하시는 분도 큰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배우 유지태는 명품 선글라스를, 2년째 참여하고 있는 배우 박성웅은 모자를 보내왔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아이돌 그룹도 나눔장터에 적극 참여하고 나섰다.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얼굴천재’ 차은우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마지막회에 입었던 의상을 기증했다. 인기 걸그룹 AOA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설현은 구찌 선글라스를 보내왔다.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는 실제 착용했던 티셔츠 2점과 청바지 2점을 내놨다. 보이그룹 세븐틴의 정한·원우·준은 지난 5월 ‘2018 드림콘서트’ 때 입었던 공연 의상을 보내왔다. 몬스타엑스는 촬영 때 사용했던 의상과 백팩에 직접 사인해 기증했다. 뉴이스트W의 JR·아론·렌·백호도 촬영 때 착용한 의상과 모자 등 총 4점의 기증품을 보내왔다.
 
유명 가수들도 기증품을 내놨다. ‘늪’으로 유명한 가수 조관우는 자신의 9집 앨범 ‘다시 시작’의 사인본을 보내왔다. 가수 정세운도 자신의 앨범 사인본에 폴라로이드 사진을 동봉해 내놨다. 또 착용했던 빨간색 운동화에도 친필 사인해 기증했다.
 
‘한끼줍쇼’ ‘도시어부’ 등 JT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방송인 이경규도 지난해에 이어 나눔 대열에 동참했다. 친필 사인이 들어간 초록색 낚시 모자와 트레킹 신발을 내놨다.
 
◆위아자 나눔장터
국내 최대 규모 자선 바자인 ‘위아자 나눔장터’가 21일 서울(광화문광장과 세종로 일대), 부산(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전(보라매공원)에서 열린다. 서울은 정오부터, 부산·대구·대전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행사가 시작된다. 위아자는 빈곤층 아동을 지원하는 행사다.

 
김정연 기자 kim.jeong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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