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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바둑 삼국지 ‘농심배’ 베이징서 개막

 ‘한·중·일 바둑 삼국지’ 제20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 바둑 최강전이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송필호 한국기원 부총재(왼쪽)가 제20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 바둑 최강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린젠차오(林建超) 중국 바둑협회주석(가운데), 박준 농심 부회장(오른쪽).

송필호 한국기원 부총재(왼쪽)가 제20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 바둑 최강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린젠차오(林建超) 중국 바둑협회주석(가운데), 박준 농심 부회장(오른쪽).

출범 스무 돌을 맞은 농심배는 이날 오후 베이징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대진 추첨 및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1라운드 열전을 시작했다.
 
후원사인 ㈜농심 박준 부회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대회 이십회를 맞아 숫자 二를 보며 바둑판 앞에선 누구나 평등하며 승부는 예측할 수 없다는 교훈을 되새긴다”라고 말했다. 



16일부터 나흘간 베이징 주중 한국 문화원에서 열리는 농심배는 승리한 기사는 계속 두고 패한 기사는 탈락하는 연승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9차례 대회에서 한국이 12차례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이 6번, 일본이 한 차례 우승컵을 가져갔다.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랭킹 시드를 받은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이세돌·최철한 9단, 안국현 8단과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신민준 9단이 출전한다.
 
중국은 세계 랭킹 1위의 커제(柯洁)를 비롯해 판팅위(范廷鈺)·스웨(時越)·구쯔하오(辜梓豪 )·탕웨이싱(唐韋星) 9단이 출전해 지난 대회 설욕을 벼른다.
 
일본은 이야마 유타(井山裕太) 9단을 비롯해모토키가쓰야(本木克弥) 8단, 이치리키 료(一力遼)·쉬자위안(許家元)·시바노도라마루(芝野虎丸) 7단이 출전한다.
 
한국기원(총재 홍석현 중앙그룹 회장)이 주최·주관하고 ㈜농심이 후원하는 농심 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 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베이징=신경진 특파원 shin.k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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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