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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푸른 꿈 장터' 개최

경기북부 대표 공립 특수학교인 송민학교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제3회 송민 푸른꿈 장터' 행사를 열었다. 사진=의정부교육지원청
경기북부 대표 공립 특수학교인 송민학교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제3회 송민 푸른꿈 장터' 행사를 열었다. 사진=의정부교육지원청
 



공립 특수학교인 송민학교가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장터를 열었다.



15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송민학교는 (사)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의정부지회, 의정부나눔축구봉사단 등 지역사회 단체와 ‘제3회 송민 푸른꿈 장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체와 NGO, 유관기관이 특수교육공동체 구축과 실현을 위해 공동으로 기획했다.



중소기업CEO연합회 의정부지회 23개 회원사와 의정부 나눔 축구봉사단 6곳, 지역사회 기업 5개사 등 지역사회 기업 34곳이 재능기부와 물품을 후원했다.



경동대학교 특수교육과 학생들과 송민학교 학부모회 등도 운영지원을 맡아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장애학생들은 모의화폐를 사용하여 경제체험(살거리), 문화체험(놀거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자립의 꿈을 실현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인순 송민학교 교장은 “꿈장터를 운영하면서 지역기관과 보다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고 지속할 수 있었을 뿐더러 여러 구성원을 융합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명천 (사)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 의정부지회장도 “2015년에 송민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장애학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어 기업인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회원사가 생산한 물품으로 송민학교 학생에게 웃음과 추억을 만들어준 것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에 개교한 송민학교는 경기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공립 특수학교로서 초·중·고등학교·전공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재 34학급 215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서희수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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