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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중 작가, 갤러리 이즈서 13번째 개인전

유화가 강상중이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13번째 개인전을 연다.
 
아름다운이야기_판지에 유채. 36x78.5cm_2017.

아름다운이야기_판지에 유채. 36x78.5cm_2017.

강 작가는 이전까지 꽃이나 풍경화를 주로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사람들을 그린 그림이 대부분을 이룬다. 작품명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들에 대해 묘사했다.
 
평론가 최태석은 “사람을 제대로 그리기는 어렵다. 귀신은 그리기 쉽다는 옛말이 그르지 않다. 그런데 정색을 하고 사람을 그렸다. 이번 개인전에 보인 사람 그림은 사람의 마음을 그린 그림이다. 사람들의 행동이나 시선에는 따스함이 가득하다. 강상중이 그린 사람 그림에는 생명을 아끼고 긍정하는 시선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고 평가했다.  
아름다운이야기_판지에 유채. 78.5x216cm_2018.

아름다운이야기_판지에 유채. 78.5x216cm_2018.

 
강상중 작가는 강남대와 백제예술대에서 제자들을 가르쳤고 수원미술전시관장 등을 지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회원과 경기구상작가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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