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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영도다리축제에 등장한 통일기원 대형 달마도

14일 법용스님이 영도다리축제 행사장에서 남북통일기원 대형달마도를 그리고 있다.송봉근 기자

14일 법용스님이 영도다리축제 행사장에서 남북통일기원 대형달마도를 그리고 있다.송봉근 기자

달마도의 대가 법용 스님이 14일 영도 다리축제가 열린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행사장에서 남북통일기원 하는 대형 달마도(세로 10m,가로 4m)를 그리고 있다. 이날 법용 스님은 "남북분단의 상징인 영도대교에서 통일을 기원하며 달마도를 그렸습니다"라고 말했다.
 법용스님이 14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물양장 영도다리축제 행사장에서 남북통일기원하는 대형 달마도를 그리고 있다.송봉근 기자

법용스님이 14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물양장 영도다리축제 행사장에서 남북통일기원하는 대형 달마도를 그리고 있다.송봉근 기자

영도다리축제의 기원은 이렇다. 지난 1934년 11월 23일 영도다리가 개통되었다. 이날 개통식을 보기 위해 부산·경남의 6만여명의 인파가 모였다. 국내 첫 연륙교로 개통돼 한국전쟁 피란민들의 망향 슬픔을 달래고 헤어진 가족이 다시 만나는 약속의 장이 되는 다리였다. 
영도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를 거치면서 많은 근현대사의 유적들이 그때의 애환과 향수를 대변하고 있으며 새로 건설된 부산항·남항대교의 중심지로서 서부산권, 원도심권, 동부산권을 잇는 중요한 거점으로 그 존재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14일 법용스님이 영도다리축제 행사장에서 남북통일기원 대형 달마도를 그리고 있다.송봉근 기자

14일 법용스님이 영도다리축제 행사장에서 남북통일기원 대형 달마도를 그리고 있다.송봉근 기자

영도다리축제는 역사적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녹여낸 한국의 근대문화역사를 체험하는 참여형으로 개최되는 축제로, 올해는 '영도다리의 추억과 낭만'이라는 주제로 10월 12~14일까지 3일간 영도대교 및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열렸다.
송봉근 기자 song.bong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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