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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의 톱10' 김시우, PGA CIMB 클래식 공동 10위

김시우. [EPA=연합뉴스]

김시우. [EPA=연합뉴스]

 
 김시우(23)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IMB 클래식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TPC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로 7타를 줄여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케빈 채플(미국), 셔방카 샤르마(인도)와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릿지스톤 인비테이셔널(공동 10위) 이후 약 2달 만에 PGA 투어 대회 톱10에 들었다. 3라운드까지 12언더파, 공동 19위로 시작한 김시우는 5번 홀 이글 등 전반 1~6번 홀에서 무려 5타를 줄였다. 이어 후반엔 16번과 18번 홀에서 버디로 타수를 더 줄여 톱10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이 대회에선 마크 리슈먼(호주)이 합계 26언더파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브론슨 버군, 체이슨 해들리(이상 미국·이상 21언더파) 등을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해 9월 BMW 챔피언십 이후 13개월 만의 PGA 투어 개인 통산 4승을 거뒀다. 2015년과 2016년에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20언더파로 공동 5위, 안병훈(27)은 18언더파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PGA 투어 올 시즌 세 번째 대회는 한국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PGA 투어 대회인 CJ컵이 18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의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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