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밖에서 먹느니 집밥 먹자" 가공식품 지출 증가율, 외식 넘어섰다

백종원이 22일 tvN '집밥 백선생2'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아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포토]

백종원이 22일 tvN '집밥 백선생2'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아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포토]

밖에서 사 먹느니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집밥’ 트렌드에 힘입어 가공식품 지출 증가율이 외식 지출 증가율을 넘어섰다.
 
1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2017년 우리나라 가구의 가공식품 지출구조’에 따르면 가구의 식료품비 중에서 가공식품 지출의 연 증가율(2010~2017년)이 7.2%로 가장 높았다.  외식비(5.1%), 신선식품(4%) 이 뒤를 이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인 가구가 늘고 여성의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식생활에서 편의성이 중시된 데 따른 결과"라고 풀이했다.
 
단, 가구당 월평균 지출액 자체(2017년)는 외식비가 34만1000원으로 가공식품(19만5000원), 신선식품(18만원) 등을 제치고 가장 많았다.  
 
식료품비 상위 30위 순위도 변화를 겪었다. 2000년 1위는 우유(9.2%)였지만 지난해에는 1위 빵(7.3%), 2위 과자(7.1%), 3위 우유(5.2%)로 조사됐다. 특히 혼맥(혼자 맥주 마시기) 인기를 반영해 15위였던 맥주는 4위로 급부상했다. 커피는 같은 기간 11위에서 7위가 됐다. 
 
세종=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