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대낮에 음주 운전해 차량 5대 들이받은 현직 소방관

[중앙포토]

[중앙포토]

현직 소방관이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던 중 6중 추돌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A씨(46)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당하동 완정사거리 일대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다른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술에 취해 5차로와 6차로 사이로 차량을 몰고 들어가 신호대기 중인 다른 차량들을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18%였다. A씨는 경찰에서 “점심때 지인과 식사를 하며 소주 1병가량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1%를 넘었고, 피해 차량 운전자들 가운데 일부가 다쳐 음주운전 외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