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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적인 하룻밤"…'밤치기' 발칙한 원나잇의 끝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밤치기'가 공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감독상과 올해의 배우상까지 2관왕에 오르며 호평을 받은 영화 '밤치기'가 희극적인 하룻밤을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밤치기'는 가영(정가영)이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난 진혁(박종환)에게 호감을 갖고 다가가는 솔직 발칙한 원나잇 토크 무비다.

이번에 공개한 보도스틸에는 영화감독 가영이 술자리에서 한 번 본 남자 진혁을 시나리오 자료조사 핑계로 다시 만나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모습을 담았다. 훅 들어오는 예상치 못한 가영의 질문에 당황한 진혁의 모습은 가영이 어떤 질문을 했을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가영과 진혁이 둘만 있는 자리에 갑자기 등장한 진혁의 선배 영찬(형슬우)을 보고 정색한 가영과 옆에서 활짝 웃고 있는 진혁의 정반대인 표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진혁에게 호감이 있는 '가영'과 속을 알 수 없는 진혁, 가영에게 적극적인 영찬이 함께 보낸 밤의 끝은 어떻게 되었을 지 궁금증을 더한다.
 
'밤치기' 정가영 감독은 영화의 각본과 연출 뿐만 아니라, 극중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는 영화감독 가영을 직접 연기한다. 전작 '비치온더비치'에서도 각본과 연출을 하며, 주인공 가영을 연기해 당돌하고 솔직한 여성 캐릭터를 보여준 바 있다.
 
가영이 자고 싶은 매력적인 남자 진혁 역은 '양치기들', '원라인'에서 존재감 가득한 연기를 선보인 박종환이 맡았다. 박종환은 '밤치기'를 통해 지난해 개최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여기에 진혁의 선배이자 가영이 잘 수 있는 남자 영찬 역을 연기한 형슬우는 단편 '벽', '병구'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정가영 감독과 함께 연기를 겸하며 연출 활동을 하고 있다.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함으로 짜릿한 공감을 선사하는 '밤치기'는 오는 11월 초 개봉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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