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판빙빙 탈세’ 폭로한 전 CCTV 사회자 살해 협박 시달려

[포토]판빙빙, '영화의 한 장면처럼'

[포토]판빙빙, '영화의 한 장면처럼'

추이융위안(崔永元) 전 중국중앙방송(CC-TV) 시사프로그램 사회자가 여배우 판빙빙(范氷氷)의 탈세를 폭로한 이후 살해 위협에 시달렸지만 경찰이 이를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12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추이융위안은 지난 10일 웨이보 계정에 올린 글에서 자신과 딸이 수차례 살해 위협과 협박을 받았으나 베이징(北京) 경찰 당국이 전혀 보호해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내가 공개적으로 판빙빙과 펑샤오강 감독 그리고 영화사의 탈세를 폭로한 뒤 수개월 동안 살해 위협과 모욕에 시달렸다”며 “지난 7월과 9월에 경찰서에 수차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알렸지만 경찰은 조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판빙빙의 탈세를 폭로한 뒤 일부 웨이보 이용자들이 자신을 협박했으며 해외에 유학 중인 딸의 신상까지 공개됐다고 덧붙였다.
 
추이융위안은 지난 6월 웨이보 계정에 판빙빙이 4일간 공연하고 6천만 위안(약 100억원)의 출연료를 받았으나, 이중계약서를 통해 이를 은닉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판빙빙이 공개석상에서 사라지면서 실종설, 망명설 등 억측이 난무했으나 그는 탈세 문제로 중국 세무당국의 수사를 받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