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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글로벌리얼에셋펀드, 선진국 인프라·부동산 투자…"안정적 수익 추구"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12일 선진국 인프라와 부동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한화글로벌리얼에셋펀드를 통해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이 로젠버그 누빈자산운용 대체투자 최고책임자(이사)는 "인프라와 부동산 투자를 통해 낮은 변동성과 높은 현금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로젠버그 이사는 "인프라와 부동산은 경제 개발의 중추이며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며 "글로벌 부동산 및 인프라 주식, 우선주, 채권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빈자산운용은 약 1000조원을 운용하고 있으며 12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100년 이상 된 글로벌 운용사다. 현재 한화글로벌리얼에셋펀드의 투자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며 "특히 미국 리츠 주식은 S&P500 종목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348bp(1bp=0.01%)의 배당 프리미엄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인프라 산업은 독점적 산업이자 규제산업이다"며 "인프라 투자는 변동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켄지 글로벌은 전 세계가 성장 계획에 속도를 맞추기 위해 2030년까지 인프라에 연간 3700조원을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투자 기회가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한화글로벌리얼에셋펀드는 최근 6개월 수익률은 3%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와 MSCI World 지수가 각각 -12.6%, -6.8%의 수익률을 거둔 것과 비교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


펀드 운용을 담당하는 박찬욱 한화자산운용 솔루션사업본부 매니저는 "낮은 변동성, 안정적인 수익, 금리 인상기의 투자대안 등 세 가지가 리얼에셋펀드의 핵심"이라며 "현재 15개국에 투자하고 있으며 시장 상황을 반영해 인프라와 부동산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박찬욱 매니저는 "지역별 편입 비중은 미국이 57%로 가장 높고 그 뒤를 캐나다(10%), 유럽(7%), 싱가포르(5%) 등이 잇고 있다"며 "자산별 비중은 상장대체 우선주 38%, 부동산 주식 21%, 상장대체 채권 17%, 인프라 주식 15% 등을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5% 이상 배당을 제공하는 자산군에 집중 투자한다"며 "현재 펀드의 가중평균 배당은 약 5.1% 수준이다"고 말했다. 이어 "월별 기준 세후 0.35~0.5% 수준의 배당이 유입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국의 금리와 동행하는 일본 리츠 등 일본 부동산 시장의 자산 비중을 늘리고 있다"며 "금리 인상기에 맞춰 적절하게 자산 비중을 조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ahah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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