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국감장에 나온 발레리나 강수진 “병역혜택 필요”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 국회방송 캡처]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 국회방송 캡처]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11일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예술인 병역특례 제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강 감독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발레 특성상 1년에 (병역특례 대상자가) 몇 명밖에 안 나온다”며 “실력과 재능이 있는 무용수들에게 특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의에 따른 것이다. 이 의원은 강 감독에게 “문화체육관광부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서 예술인 병역특례를 재검토하는 것을 아시느냐”며 “문체부가 인정하는 12개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남자 무용수가 2위 이상으로 입상하면 병역특례를 받는다”고 물었다.
 
이에 강 감독은 “발레 공연을 보셨는지요”라고 이 의원에게 되물었다. 이어 “단체마다 특징, 특성이 다 다르기 때문에 나름대로 경력과 나이가 있는데 발레는 짧다”며 병역특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 감독은 이 의원이 “예체능 병역특례는 큰 수술이 필요하고 잘못된 부분도 없지 않지만,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국위선양한 분들께는 병역특례가 주어져야 한다”고 말하자 “감사하다”고 공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