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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중 고위언론인 포럼 “미세먼지 해결 국제 협력을”

한·중 고위언론인 포럼 ’미세먼지 해결 국제 협력을“

한·중 고위언론인 포럼 ’미세먼지 해결 국제 협력을“

제10차 한중 고위언론인 포럼이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한·중 경제, 미세먼지 오염 감소를 위한 언론의 역할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동종인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는 “동북아시아 지역은 지난 50년간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전 세계적인 오염의 핫스팟(hot spot)이 됐다”며 “한국과 중국은 하나의 대기 영향권이자 ‘호흡 공동체’인 만큼 대기 개선 공동체를 형성하고 국제기구를 만들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국 언론인들은 중국 내 미세먼지 오염 실태와 한국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 오염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공동 취재에 나서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태식 전 주미대사, 김한규 21세기 한중교류협회장,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쉬린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장관),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왼쪽부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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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