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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희소가치 큰 뉴타운 옆, 중계동 학원가 인접 대단지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
상계뉴타운 인근인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역세권에 매머드급 규모의 아파트가 공급 중이다. 2011가구의 대형 단지인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다. 상계뉴타운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이미지는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 조감도.

상계뉴타운 인근인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역세권에 매머드급 규모의 아파트가 공급 중이다. 2011가구의 대형 단지인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다. 상계뉴타운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이미지는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 조감도.

2012년 박원순 서울시장은 ‘뉴타운 출구전략’을 발표했다. 주민 반대가 심하거나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곳에 대한 뉴타운 사업 지정을 취소하겠다는 내용이다. 그 결과 최근까지 서울 뉴타운 중 절반 이상이 뉴타운에서 해제되거나 사업이 중단됐다. 최근 이런 우여곡절에도 살아남은 뉴타운과 그 주변지역에서 나오는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절대적 아파트 공급부족 상태인 서울에서 그만큼 희소가치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2006년 뉴타운으로 지정된 서울 노원구 상계뉴타운 중 4구역이 지난해 착공에 들어가면서 그 주변지역에서 공급되고 있는 새 아파트에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계뉴타운은 현재 전체 6개 구역 가운데 5개 구역에서만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나머지 1개 구역인 3구역은 2014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뒤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방식을 바꿔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3구역을 제외한 5개 구역에선 현재 개발이 순항 중이다. 특히 지난해 상계뉴타운 5개 구역 중 한 곳인 4구역이 처음으로 착공에 들어가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상계뉴타운 4구역 주변지역에 공급되고 있는 아파트에 쏠리고 있다. 대형 개발호재로 꼽히는 뉴타운 개발의 직접적인 수혜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1가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 투시도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 투시도

이런 가운데 상계뉴타운인 인근인 노원구 상계동 37-16번지 일대에 뉴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와 4호선 당고개역의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대단지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21개동, 전용면적 59·84㎡ 2011가구의 대형 단지다. 전 가구가 최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뛰어난 단지 설계와 평면 구조도 눈길을 끈다.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는 전 세대 남향과 남동향 위주 배치, 4베이(bay) 평면, 2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성,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각 세대별로 내부는 안방드레스룸·붙박이장·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갖추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웃과 함께 교류하며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옥외공간을 조성한다.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 잔디마당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 잔디마당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우선 수락산과 불암산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불암산의 녹지를 적극적으로 단지 안으로 유입시켜 단지 안에 녹지공간을 풍부하게 확보할 예정이다. 단지에서 불암산자연공원과 당현천 등도 가깝다. 이와 함께 단지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우선 롯데마트·하나로마트·롯데백화점·이마트·영화관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상계뉴타운이 완공되면 뉴타운의 다양하고 풍부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주변에 덕암초, 신상계초, 재현중·고, 미래산업과학고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한 데다, ‘서울 3대 교육특구’로 불리는 중계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좋은 편이다.
 
교통여건 역시 뛰어나다. 4호선 당고개역을 걸어서 5분 정도면 이용이 가능하다. 앞으로 지하철 교통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우선 2020년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예정)이 개통되면 경기도 남양주까지 15분대로 단축된다. 이와 함께 2조4000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6년 완료될 경우 강남권까지 20분대 진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불암산·수락산 조망, 당현천 인근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 나래길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 나래길

여기에 8호선 잠실역과 연결되는 별내선 추가 연장(예정), 상계역~왕십리역(13.4㎞, 2024년 완공 예정)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예정), 상계동~별내동 간 덕릉터널(예정) 등이 건설될 예정이다.
 
주변 개발호재가 많아 배후 주거수요 확대도 예상된다. 서울시는 단지 인근 창동과 상계동 일대 98만㎡의 부지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세대융합형 복합시설과 복합환승센터 등을 조성하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 주변은 동북권 신경제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또 약 1000여개 업체 입주, 8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로 배후 주거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여건, 다양한 개발호재에다 미니신도시로 개발되는 상계뉴타운 바로 옆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면서 “여기에 공급가까지 합리적으로 책정돼 있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 홍보관 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상계 신동아 파밀리에의 주택 홍보관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있다.
 
문의 1811-6632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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