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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난민기구와 MOU체결하는 우리정부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1일(현지시간) 우리나라의 2018년 팔레스타인계 시리아난민 안정화사업 지원에 관한 MOU체결식이 UNRWA(팔레스타인난민기구) 요르단 사무소에서 열린 가운데 로저 데이비스(왼쪽) 소장과 이범연 대사가 지원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리아 난민지원사업의 수혜 대상에서 배제된 UNRWA(팔레스타인난민기구)등록 팔레스타인계 시리아 난민 17,867명에게 3개월간 한달 1인 10~40달러의 현금을 보조하는 사업으로 40만불을 지원하게 된다.

이들은 대부분 시리아 내전 전까지 시리아 내 팔레스타인 난민캠프 등에 거주하다가 요르단으로 피난 온 팔레스타인 난민들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우리 정부는 올해 시리아 및 주변국 인도적 지원사업으로 1,400만불을 서약하고 그 중 300만불을 요르단에 배정해 요르단 내 UNRWA, WEF, UNICEF, UNESCO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 시리아 사태 이후 우리 정부는 시리아 및 주변국 이도적 지원사업으로 그 규모를 꾸준히 늘려 왔으며 올해까지 총 6,100만불이 지원되었고 이 가운데 약 1,480만불이 요르단에서 집행되었다. 2018.10.11

chae019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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