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털 아웃링크, 신문사의 독자 타깃 마케팅 위해서도 필요"

신문사의 독자 타깃 마케팅을 위해서라도 포털의 아웃링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가 11일 오후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신문협회 발행인 세미나에서다. 이날 '종이신문 독자 특성 및 차별화 전략'에 관한 발제를 맡은 홍성철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신문사들이 자신의 독자에 대한 상세한 독자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종이신문의 광고 수익을 대체할 다른 수익원은 현실적으로 종이 신문과 디지털 뉴스의 구독료 수입을 올리는 것이 유력한 대안"이라며 "종이신문의 구독료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재 '뉴스는 무료'라는 국민적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신문사들이 독자에 대한 상세한 독자 데이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교수는 "디지털 뉴스 소비가 포털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개별 언론사들의 독자 분석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신문사가 직접 독자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아웃링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