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왕진진 "낸시랭 정신차려라…감금한 적 없다"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 [일간스포츠]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 [일간스포츠]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우)이 "낸시랭을 향해 폭언한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고 11일 뉴스컬처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진진은 "집안에서 다투면 그것이 감금인가. 불안하면 경찰을 부르라고 제가 먼저 말했다"라고 말했다.
 
왕진진은 "낸시랭은 사업을 함께한 (현재 고소장을 접수한) 제 지인들과 저를 따돌리고 합작해 저를 모함했다"고 말했다.
 
왕진진은 "사업을 함께하려 한 이들에 확실하게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나도 속았다. 나와 낸시랭에게 사업을 제안한 지인 A씨는 불법 스포츠 사이트 분야에 능통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포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못된 투자라는 것을 알게 됐고 수습에 나선 순간 낸시랭이 그들과 노선을 같이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낸시랭에게 정신 차리라는 말을 하고 싶다"라며 "낸시랭과의 인연은 여기까지지만 지금이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한편 낸시랭은 이날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왕진진의 감금과 폭행으로 인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