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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아티스트 겸 화가 장소영 두 번째 개인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인사동 갤러리이즈 제 1전시장에서 열렸던 메이크업아티스트 겸 서양화가 장소영의 두 번째 개인전이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장소영 작가

장소영 작가

 
뷰티와 미술경영을 전공한 뒤 중앙대 예술대학원 미술디자인학과를 거쳐 일본에서도 색채를 공부한 장소영 작가는 현직 메이크업아티스트이자 서양화가라는 독특한 이력 때문에 평론가와 예술인들로부터 ‘미술계의 악동’이라 불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첫 개인전 이후 10월 두 번째 개인전에서는 대담한 드리핑기법과 인간의 감정을 작가만의 독특한 색채로 표현해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미술평론가 김영호는 “장소영의 기법은 1950년대부터 60년대까지 뉴욕에서 등장했던 드리핑기법에 작가 자신의 섬세하면서 시적인 정서를 덧입혀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실험하고 있다”며 “아울러 컨버스에 율동하고 있는 다양한 선들의 움직임은 물성이나 제스쳐의 차원을 넘어 그리움과 희망 같은 유토피아 세계로 보는 이들을 이끈다”고 평했다.
 
장소영 작가는 작품‧도록 판매금 전액을 소외계층 아이들의 교육비로 후원하기로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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