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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방탄소년단 미국 타임지 커버 장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타임지 글로벌판 커버를 장식한다.
 
타임지는 11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22일 발간하는 최신호 커버에 방탄소년단의 사진이 실린다는 사실을 예고했다.
 
 
타임지는 방탄소년단을 '차세대 리더'라고 표현했다. 
타임지는 "방탄소년단은 귓가에 맴도는 노래와 엔싱크와 같은 춤으로 마니아들을 끌어모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 밴드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타임지는 "1990년대부터 시작된 케이팝은 50억 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했지만 '아이돌그룹'으로 대표되는 스타들은 서구 시장에서는 인기를 끌지 못했다"며 "그러나 BTS는 새로운 룰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북아메리카 투어를 마친 후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를 돌고 있다. 13일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코돔에서 '러브 유어셀프' 투어를 이어간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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