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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음식 명인·명가·명소…전주비빔밥축제서 '한 자리에'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가대표 미식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에서 전주음식 명인과 명가, 명소의 손맛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주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 일대에서 '2018 전주비빔밥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진행되는 대동비빔퍼포먼스로 문을 열고 전주음식 명인·명가·명소가 나서 전주음식의 진면모를 선보이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에는 2006년 전주음식 명인 1호로 지정된 김년임 명인을 비롯해 명인 7명과 명가 4명, 명소 1곳이 각각 지정돼 있다.



명인은 김년임(비빔밥), 박병학(비빔밥), 임복주(돌솥밥), 우순덕(전주백반), 신복자(전주폐백음식), 박영자(한정식), 유인자(한정식) 등 7명이다.



명가의 경우 유홍림(전주한과), 함정희(생청국장), 안명자(김치), 김명옥(김치) 등 4명이며, 명소로는 한국집(비빔밥)이 지정된 상태다.



시는 올해 축제 기간 한옥마을 한벽문화관 혼례마당에 전주음식 명인·명가·명소 특별전을 열고, 전주를 대표하는 명인·명가·명소 소개 및 관련 상품 등을 전시하며, 중앙 무대에서는 시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연회에서는 전주시가 특별 초청한 미국과 터키, 마카오, 중국, 일본 요리사들과 전주음식 명인, 명가가 함께하는 특별 시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비빔밥축제의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향교문화관에서는 신복자 명인(전주폐백음식)의 정교하고 화려한 폐백음식이 테이블웨어 전시와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전통주 빚기, 소주 내리기 체험, 전통주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성원 전주시 관광산업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전주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맛을 제대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정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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