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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14일 프랑스 파리서 공연…문 대통령 관람

 제73차 유엔 총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서 초청 연사로 온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73차 유엔 총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서 초청 연사로 온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14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 공연을 관람한다고 청와대가 11일 밝혔다.
 
청와대는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ASEM) 참석을 위한 유럽 순방 차 13일 프랑스를 국빈방문하는 문 대통령이 현지에서 한불 우정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인데, 이 콘서트에 방탄소년단의 출연이 결정됨에 따라 관람이 성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불 우정 콘서트는 문 대통령의 지난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때 있었던 케이팝 공연에 현지 한류 팬들이 보여준 반응을 넘어서는 반응이 예상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73차 유엔 총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서 초청 연사로 온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73차 유엔 총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서 초청 연사로 온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음악의 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문화예술인을 포함한 프랑스 주요 인사 200여명, 프랑스 한류 팬 100여명, 파리 7개 대학의 한국학과 학생 20여명, 그리고 한국 측 초청자 등 모두 400여명이 참석한다.
 
방탄소년단 외에 거문고·색소폰·드럼·판소리 등을 함께하는 한국 전통 퓨전 음악팀인 ‘블랙스트링’과 거문고·기타로 공연하는 그룹 ‘문고고’가 한국 드라마인 ‘태양의 후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의 OST를 공연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을 당시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는 축전을 남긴 바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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