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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인류최초 복제인간 소재 영화 ‘서복’ 캐스팅 확정

[사진 전소윤(STUDIO 706)]

[사진 전소윤(STUDIO 706)]

 
배우 공유가 ‘건축학개론’(2012) 이용주 감독의 6년 만의 차기작 ‘서복’(가제)으로 돌아온다.
 
‘서복’은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공유는 ‘서복’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정보국 요원 기헌 역을 맡는다.  
 
‘용의자’(2013, 원신연 감독) ‘부산행’(2016, 연상호 감독) ‘밀정’(2016, 김지운 감독)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선보였던 공유가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2년 만에 선택한 차기작으로, 그의 새로운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복’ 연출을 맡은 이용주 감독은 2012년 개봉 당시 411만 관객을 동원한 ‘건축학개론’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불신지옥’(2009) ‘건축학개론’을 통해 디테일한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장르 불문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끌어냈던 이용주 감독이 이번에는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장르와 소재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복’(가제)은 추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2019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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