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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호 홈런' 강백호, 신인 최다 홈런에 '-1'

1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KT위즈의 경기, 8회초 KT공격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백호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연합
1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KT위즈의 경기, 8회초 KT공격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백호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연합
 



kt wiz 슈퍼 루키 강백호가 신인 최다 홈런 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



강백호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29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전날 한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1996년 현대 유니콘스 박재홍이 세운 KBO리그 신인 최다 홈런(30개) 기록에 성큼 다가섰다.



kt는 12일 넥센, 13일 두산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강백호는 9-1로 앞선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롯데 세 번째 투수 김건국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강백호의 홈런을 앞세운 kt는 이날 갈 길 바쁜 롯데를 10-1로 완파했다.



kt는 1회초 유한준의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에는 6안타를 몰아치며 4점을 쓸어 담았다.



선두 타자 황재균의 2루타를 시작으로 오태곤, 장성우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한 kt는 1사 후 강백호와 이진영이 잇따라 2루타를 쳐 2점을 올렸다. 이어 유한준의 볼넷에 이은 멜 로하스 주니어의 내야 땅볼로 다시 1점을 쌓아 5-0으로 달아났다. 황재균은 리그 역대 6번째로 4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했다.



kt는 7회에도 4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굳혔다.



kt 선발 고영표는 5이닝을 2피안타 6탈삼진으로 막고 시즌 6승(9패)째를 챙겼다. 고영표의 승리는 지난 7월 7일 롯데전 이후 3개월 만이다.



kt는 이어진 더블헤더 2차전에서도 신예 김민의 역투를 앞세워 7―0으로 롯데를 제압했다.



김민은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승(2패)째를 거뒀다.



한편, SK 와이번스의 제이미 로맥은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시즌 42호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로맥은 0-0으로 맞선 1회초 무사 만루에서 두산 선발 장원준을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이틀 연속 홈런을 기록한 로맥은 홈런 선두 김재환(44개·두산)을 2개 차로 따라붙었다.



장환순기자/janghs@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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