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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1회용품 줄이기' 국감도 동참해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회의 테이블에 유리잔과 머그컵 등이 비치되어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회의 테이블에 유리잔과 머그컵 등이 비치되어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부는 공식 회의 석상에서 플라스틱 생수병과 종이컵을 없애고 유리잔 등을 비치하는 등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낙연 총리도 "이제는 1회용품과 플라스틱 과다 사용에 따른 환경피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입법기관인 국회에서도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을까….   
10일 시작된 국정감사에서 장관들의 물 마시는 모습을 통해 살펴본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스1]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스1]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와 문화체육관광위 국정감사장에서는 장관들이 종이컵에 물을 따라 마시고 있다.
국회 상임위에서 열리는 회의 및 행사의 준비는 각 상임위 소관으로 이곳 상임위는 아직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장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10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스1]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

국정감사는 피감기관 관계자를 국회로 불러서 열기도 하지만 의원들이 직접 피감기관으로 나가기도 한다.  
이날 피감기관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정부세종청사), 외통위(정부서울청사), 법사위(대법원) 국정감사장에서는 장관들이 유리잔이나 머그잔으로 물을 마시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증인석 이외의 배석자 테이블에는 여전히 종이컵이 사용됐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도 여전히 종이컵을 사용했다.
 

지난 7월 환경부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사무실에서 일회용품 컵 사용 금지 등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강정현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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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