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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스테크널러지-카카오모빌리티, MOU체결…커넥티드카 시장 선점 나서

카카오내비와 협력해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및 IVI 플랫폼 선진화 목표
커넥티드 카 솔루션 전문기업 엔지스테크널러지(대표 박용선)는 카카오모빌리티(대표 정주환)와 커넥티드카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자동차 제조사에서 요구하는 기술 규격 및 품질을 충족하는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며, 향후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뿐 아니라 각 사가 가진 역량을 기반으로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국내 및 해외 자동차 제조사 대상 IVI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게 되는 IVI 서비스 플랫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에 동시 지원함으로써 사용성과 경쟁력을 확보한 ‘카카오내비’와의 시너지를 통해 대폭 선진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엔지스테크널러지는 향후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및 AI 기술 등과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이번 MOU와는 별도로 카카오모빌리티를 대상으로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를 커넥티드카 관련 R&D 투자에 집중적으로 활용해 커넥티드카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투자 및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주요 성장동력인 커넥티드카 및 IVI 사업분야 시장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확보한 카카오내비의 경쟁력과 엔지스테크널러지의 기술 노하우가 접목됨에 따라 카카오내비를 차량용 도메인 서비스로 확장하는데 더욱 힘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용선 엔지스테크널러지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한편, 전기차,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등 급성장하고 있는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엔지스테크널러지의 기술 적용범위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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