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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당 창건 기념일에 축하 꽃바구니 보낸 중국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일(10월 10일) 73주년을 맞아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사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일(10월 10일) 73주년을 맞아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사진.

중국이 북한의 노동당 창건 기념일 73주년을 맞아 중앙위원회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공산당 중앙위원회 명의로 전달된 꽃바구니 사진을 1면에 게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꽃바구니에 달린 붉은 리본에는 ‘조선노동당 창건 73돌을 축하합니다’는 문구가 쓰여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신문은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도 노동당 중앙위원회 앞으로 꽃바구니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북한과 중국은 주요 기념일에 관례로 축하 전문을 주고받으며 관영 매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한다.
 
다만 지난해의 경우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에 동참하면서 북·중 관계가 악화해 중국의 축전을 따로 보도하지 않았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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