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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중국 국경절 연휴 유커 작년보다 36% 증가

중국 국경절 연휴 유커 작년보다 36% 증가

중국 국경절 연휴 유커 작년보다 36% 증가

올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10월 1~7일)에 한국을 찾은 중국인 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 사드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올 국경절 기간 중국인 입국자 수는 8만5588명으로 지난해 국경절 연휴 입국자(6만2855명)보다 36% 증가했다. 이는 사드 등으로 중국인 입국자 수가 줄기 전인 2015~2016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국경절 기간 중국인 입국자 수는 2013년 5만4571명, 2014년 7만6031명, 2015년 8만2256명, 2016년 8만8376명 등으로 증가하다 2017년에는 사드 여파 등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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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