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라이프 트렌드] 초보운전 대학생들 교육 받고 또래에게 올바른 운전습관 전파

한화손해보험 안전운전 캠페인 최근 렌터카 교통사고 소식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렌터카 교통사고의 가해자 연령대는 초보면허 대학생이 포함된 21~30세로 전체의 31.4%를 차지한다. 신호 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교차로 통행 방법 위반 등 초보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 빈도가 높다. 대학생이 올바른 운전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해진 이유다. 한화손해보험이 2016년부터 실시한 ‘차도리와 함께하는 세이프드라이빙챌린지’는 운전을 막 시작한 대학생에게 안전한 운전 습관을 길러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차도리 봉사단 3기 100명
수도권 대학 캠퍼스 방문
SNS 통한 온라인 홍보도

한화손해보험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과 임직원이 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대 캠퍼스에서 초보면허 대학생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체험 고글을 이용해 안전운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과 임직원이 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대 캠퍼스에서 초보면허 대학생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체험 고글을 이용해 안전운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올해로 3기를 맞이한 한화손해보험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은 초보면허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세이프드라이빙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0~30대 또래 운전자들이 올바른 운전 습관을 기르고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월 말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화손해보험 차도리 봉사단 3기 100명은 조별로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 내용을 기획했다.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은 ▶음주운전 근절 ▶안전한 운전 습관 가져가기 ▶초보운전자가 알아야 할 운전 상식 ▶새내기운전자를 위한 사전 차량 안전점검법 ▶난폭·보복 운전 예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8월 말부터 이달 말까지 수도권 캠퍼스를 찾아 초보면허 대학생에게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달 25~27일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2018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해 일반시민에게도 안전 운전 메시지를 전한다.
 
‘2018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
이들 봉사단은 지난 9월 21일 캠퍼스 안전운전 캠페인 차원으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교통안전체험실습 교육을 받았다. 한화손해보험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은 각자 운전 실력에 맞춰 ▶차량 기본 조작 방법과 안전운전 인지능력 향상 ▶가속도에 따른 제동능력▶곡선과 언덕 코스를 이용한 핸들링 조종 안정성 ▶오프로드 주행능력 향상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초 운전 실력을 다졌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은 초보면허를 취득한 대학생이 기본에 충실한 올바른 운전 습관을 몸에 익혀 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한화손해보험은 대학생 봉사단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친구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매년 꾸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946년 창업한 한화손해보험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로 꼽힌다. 2009년에는 옛 제일화재를 합병해 규모를 키웠다. 전국에 대면 설계사 3만4000여 명을 조직해 다이렉트·방카슈랑스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화재·해상·특종 보험부터 자동차·연금·장기 보험 등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