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EBS 경영악화 불구 직원 절반이 연봉 1억"

윤상진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윤상진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EBS가 경영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은 "EBS는 지난 3년간 부채가 2배 급증하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그러나 직원의 50%가 연봉 1억원이 넘고 사장은 2억에 달하며 3년간 총 30억원의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2017년 부장급 직원(142명)의 평균 연봉은 1억1300만원, 차장급(154명)은 1억300만원 수준이었다. 전체 직원 652명의 평균 연봉은 8100만원이었다.  
 
특히 EBS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약 5% 줄어든 2513억원을 달성한 반면 지난해 부채는 770억원으로 지난 2015년 부채 670억원보다 100억원 늘었다. 지난해 영업손실도 350억원에 달했다.
 
윤 의원은 "매출이 계속 줄고 적자 폭이 커지는데 성과급 잔치를 한다는 것은 민간기업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의사결정"이라고 지적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