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취약지역 무료이동진료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김현승)이 파주시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한 무료이동진료 및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지원함으로써 파주시의 건강안전망 역할과 맟춤형 의료봉사로 파주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활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파주시 최북단 마을인 민간인통제구역(이하 민통선 지역)에는 대성동 자유의 마을과 통일촌 그리고 해마루촌 등 3개 지역에 주민 795명이 살고 있다.
민통선 지역은 휴전선 일대의 군사시설 보호와 보안유지를 목적으로 민간인 출입을 제한하는 마을이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고, 의료기관 등에 접근성이 낮아 이들에게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파주병원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매월 민통선 순회 무료이동진료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무료진료는 경기도 북부이동진료팀과 연계하여 김현승 파주병원장을 포함한 전문의, 간호사, 치위생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 10여명 인력이 참여하고 있다.
진료내용은 심장내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일반내과, 한방의학과, 치과 등으로 다양한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심뇌혈관관리 보건교육, 이미용 봉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2017년도 무료이동진료사업 실적은 1,831건으로 민통선 지역 주민들에게 진료와 검사, 개별상담 등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파주병원 김현승 원장은 "사업초기에는 임상과장님(전문의)들이 진료일정을 미루고 이동무료진료에 참여케 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민통선 진료사업이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한, 공공의료기관으로써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판단되어 이제는 모두가 기꺼이 참여하여 잘 진행되고 있다."며 " 현재는 정기적인 이동무료진료를 통해서 지역주민들이 파주병원 진료의사를 친근한 주치의로 생각하며, 전문적 진료에 대한 높은 신뢰감을 표시하고 있으며 심뇌혈관질환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면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등 취약지역 무료진료사업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에 대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지원을 지속시켜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박상돈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