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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당일치기’ 방북 직후 문 대통령 접견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오후 서울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이 폼페이오 장관을 접견하는 것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결과 공유를 위해 한국을 찾았던 지난 6월14일 이후 3개월여만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북한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면담한 뒤 서울을 방문해 오후 7시 문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김 위원장의 면담 결과를 공유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북미정상회담 결과 공유 차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북미정상회담 결과 공유 차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뉴스1]

 
폼페이오 장관은 문 대통령을 접견한 뒤 오후 8시께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만찬을 겸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전날 일본을 찾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을 만났다. 이날은 평양에 이어 한국을 방문해 방북 성과를 공유한 뒤 8일에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등 중국 관리들과 만남이 계획돼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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