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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참가자 모집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내년에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나 단체(법인)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8일부터 17일까지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참가자(팀)을 모집한다.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은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쟁력 있고 준비된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필수과정으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안동 학가산온천 내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각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 최대 1억원, 예비마을은 1000만원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된다.

오는 11월 12일부터 시행하는 ‘2019년도 신규, 청년참여형 및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위해서는 단체(법인) 당 5인 이상이 24시간 이상 설립 전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2019년 마을기업 육성 공모는 다음달 12~23일 진행되며 각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경북 도내에는 124개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말 기준 연매출은 102억2500만원(평균 8900만원), 고용 1133명(평균 10명)을 유지하고 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마을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연계,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지속 발굴 등 마을기업의 다변화와 시장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ri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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