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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황희찬, 풀타임 소화로 승리 견인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청용(보훔)과 황희찬(함부르크)이 풀타임을 뛰며 소속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청용은 6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장했다.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 이청용은 90분 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제 몫을 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몸놀림은 나쁘지 않았다.

보훔은 전반 8분 톰 베일란트의 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 보훔은 승점 14(4승2무3패)로 5위가 됐다.

함부르크 소속의 황희찬 역시 풀타임을 소화했다. 다름슈타트전에 출격해 교체 없이 전후반을 모두 뛰었다. 황희찬은 주로 오른쪽 측면에서 기회를 노렸다. 수비에도 적극 가담해 상대를 괴롭히기도 했다. 후반에는 프리킥 키커로 나섰으나 득점은 다음으로 미뤘다.

함부르크는 전반에만 두 골을 넣어 다름슈타트를 2-1로 제압했다. 4경기 만에 승리를 맛본 함부르크는 승점 17(5승2무2패)로 2위를 탈환했다.

이탈리아 세리에B(2부리그) 헬라스 베로나의 이승우는 레체를 상대로 56분 간 활약했다. 지난달 22일 크로토네전 이후 보름여 만의 출전이었다. 팀은 0-2로 패했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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