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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훔 매거진 표지 장식’ 이청용, 2연속 풀타임

 
독일프로축구 보훔 이청용이 구단 매치데이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 보훔]

독일프로축구 보훔 이청용이 구단 매치데이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 보훔]

‘블루 드래곤’ 이청용(30)이 다시 비상하고 있다. 독일프로축구 VfL 보훔 미드필더 이청용이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청용은 6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에서 열린 빌레펠트와 2018-2018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9라운드에서 90분간 뛰면서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청용은 킥오프 전 공개된 보훔 매치데이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이청용은 여름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 보훔 유니폼을 입었는데, 구단 내 이청용의 위상과 기대를 보여준다.
보훔 이청용은 구단 매치데이 매거진을 통해 독일적응기를 밝혔다. 별명인 블루 드래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사진 보훔]

보훔 이청용은 구단 매치데이 매거진을 통해 독일적응기를 밝혔다. 별명인 블루 드래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사진 보훔]

5라운드와 7라운드에 교체출전한 이청용은 하이덴하임과 8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이청용은 중앙과 측면을 오가면서 활발하게 움직였다.
 
특유의 창의적인 드리블과 패스를 보여줬다. 후반 38분 골키퍼 일대일 찬스에서 회심의 오른발슛은 아쉽게 빗나갔다. 지난 경기에 이어 적극적으로 수비에도 가담했다.
 
보훔 이청용(왼쪽)이 빌레펠트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1-0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 보훔 인스타그램]

보훔 이청용(왼쪽)이 빌레펠트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1-0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 보훔 인스타그램]

 
보훔은 전반 8분 톰 바일란트의 선제골을 잘 지켜 1-0으로 이겼다. 2연패에서 탈출한 보훔은 11위에서 5위로 점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청용에게 평점 7.1점을 부여했다. 10월 대표팀 부름을 받지 못한 이청용은 보훔 주전으로 도약하면서 다음달 대표팀 재승선 가능성을 높였다.  
 
독일 분데스리가2 함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은 이날 다름슈타트와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탈리아 2부리그 세리에B 베로나 이승우는 레체와 홈경기 선발출전 후반 11분까지 뛰었다. 팀은 0-2로 졌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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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